영국 돈트북스
작성일 : 2018-10-05 조회수 : 5000 첨부파일 : 돈트북스.jpg
영국 돈트북스


내가 돈트북스를 찾았을 때 가장 눈여겨본 곳은, 왜 아니겠냐는 듯 나라별로 정리된 책장이었다. 분야나 컨셉이 아니라 나라별로 책을 분류해 놓은 서가라면 이 서점이 유일하지 않을까. 그것이 돈트의 프라이드일 테고. 잉글랜드, 미국, 프랑스를 비롯하여 중국, 일본, 인도는 물론 스리랑카, 티벳, (심지어) 히말라야의 각종 서적까지 구비해 놓았다. 다만, 한국 책을 꽂아놓은 코너는, 없다. 그게 뭐 딱히 안타깝다는 건 아니고 혹시나 싶어 찾아봤는데 없더라는 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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